2026년 교통대 편입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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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광편입학원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6-02-11 01:18본문
1. 편입을 준비하게 된 계기
학창 시절 소홀히 했던 학습으로 인해 학벌에 대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전적대가 불만족스러웠다기보다는 스스로의 욕심으로 편입에 발을 들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껏 공부를 놓고 있었기에 습관화되지 않은 저의 공부 습관을 관리해 줄 사람이 필요했고, 이외 학습 방향, 목표의 명확한 정립이 우선시 되어야 했습니다. 여러 편입 학원을 상담받던 중 현광 편입 학원만의 개인 수준별 일대일 수업 스타일과 현 상황에 맞는 편입 전략 등이 저에게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간 상담이였지만, 저의 학점과 성적, 영어 실력 등을 참고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학원에 믿음이 갔던 것 같습니다.
2. 편입과정, 학습과정
저 같은 경우 전적대를 반 학기까지만 이수하고 편입을 결정했기에 학점이 턱없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16학점을 가지고 1년 반동안 남은 학점을 채워야해서 전략적인 계획이 필요했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 수업을 진행하시며 학생 개개인 별의 공부 스타일을 파악해 그에 맞는 자격증들을 추천해 주시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학점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원 내 분위기 조성에 힘을 써주십니다. 덕분에 학원 내 학생 분들과 교류하며 자격증이나 공부에 대한 팁 그리고 각종 과제, 토론 등을 어떻게 써야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지 등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최종 학점을 백분위 99.6점으로 마무리하여 합격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삭막하게 공부만 하는 분위기 속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 학원 분위기도 편입에 한 몫 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 수준에 맞는 일대일 과외형 영어수업은 저의 영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편입 영어에서 문법 파트는 비중이 낮은 것에 비해 공부량이 많아 당연히 버리고 가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문법 수업은 물론 문법 문제를 맞히기 위한 목적이지만 문법의 틀을 알면 독해, 논리 등 해석적인 면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영어를 못한다고 느낀 첫 번째 이유가 바로 해석이 매끄럽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앞문장의 해석이 애매해지니 뒷문장, 문단 전체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해당 수업을 통해 문단을 나누고, 품사를 구분하는 스킬을 배워 문장의 중심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원장 선생님께서 직접 제작하신 문법 책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편입 시험에선 절대 그 틀을 벗어나는 문제가 나오지 않습니다. 웬만한 문법 문제는 시험에서 기본적으로 다 맞고 독해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독해 실력이 어느정도 된다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버리고 가는 문법파트에서 점수를 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업 이외에도 자습실에서 공부를 지도해주셨기에 올바른 방향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저같이 공부를 안해 본 사람은 방법을 몰라 비효율적으로 하게 되는데 그럴 때 마다 바로바로 잡아주셔서 옳은 방향으로 효율적이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암기는 여러 책을 공부할 필요 없이 지정된 책만 하루 5시간 암기하고, 무조건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안 외워지는 단어를 붙잡고 있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책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 시간이 날 때마다 여러 번 책을 회독하는 것 등 이를 믿고 꾸준히 단어학습을 했습니다. 또한 공인영어에서 빠르게 점수를 올리기 위해선 청해파트를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하셔서 하루 3시간 정도를 투자해 시간대비 빠르게 공인영어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2시간 정도 구술 수업인 시사 이슈 및 면접 수업을 통해 면접질문과 학교 스타일에 대비하여 그에 맞는 답변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경제 신문 내용을 중심으로 한 시사 이슈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이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알고, 세상을 바리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소서의 틀과 방향을 잡아주시고 본인이 작성해 온 자소서를 개인별로 수정, 보완해 주시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서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시간 부담과 스트레스가 낮았습니다. 기본적인 자소서 쓰는 방법 자체를 알려주시기 때문에 이는 미래 취업을 위한 자소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로써 자소서와 면접에 강점을 두어 영어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는 타 학생들과는 다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원장 선생님께서 목표를 정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십니다. 당연히 1순위는 좋은 대학에 가는 것 이겠지만,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또 그에 맞는 직업은 어떤 걸 준비해야할지 항상 막막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업 쉬는 시간에 공부나 미래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말씀 드렸던 것 같은데 항상 해답을 찾아주시고 많은 힘이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감사하게도 구체적인 목표 없이 그저 취업을 우선시한 저의 상황과 성격을 고려해서 철도의 성골 대학이라고 부르시던 교통대를 추천 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일찍이 목표의 방향성을 잡아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고, 공부에 대한 열정을 품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 말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3. 소감
편입을 처음 시작했을 때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무조건 좋은 결과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고,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제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편입을 준비하면서 느낀 건 그래도 준비하길 잘했다입니다. 구덩이에 그대로 머물러 있기만 하면 바닥이 깊어지기만 하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편입 전의 저에게 스스로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다면 저는 아무 답변도 하지 못했을 겁니다. 편입을 하면서 취득한 자격증부터, 학점 그리고 지망하던 대학교의 합격증까지 성과가 차차 눈에 보이니 두려움은 물러가고 자신감은 한 계단씩 올라왔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라는 걸 제대로 배웠고, 노력하면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선생님께서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반드시 찾아 온다고 한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새롭게 얻은 기회 놓치지 않고 새로운 대학 진정한 인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학원에서의 배움을 밑거름 삼아 최종 목표인 취업이라는 열매를 맺기 위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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